▹ 군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364개
- 군가닥 : (1)쓸데없이 가닥이 져서 벌어진 군더더기.
- 군가락 : (1)노래나 소리를 할 때에, 원래의 가락과는 아무 관계도 없이 객쩍게 곁들이는 가락. (2)이야기의 원래 줄거리와 관계없이 객쩍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간히 : (1)살림이나 형편이 군색하고 고생스럽게.
- 군감자 : (1)불에 구운 감자.
- 군거성 : (1)무리를 지어 사는 성향.
- 군걱정 : (1)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함. 또는 그 걱정.
- 군걸음 : (1)쓸데없는 공연한 걸음.
- 군검수 : (1)군인으로 조직된 검사원이나 검열원.
- 군검찰 : (1)군대에서 범죄를 수사하고 그 증거를 모으는 일을 하는 기관.
- 군것질 : (1)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는 일. (2)아내가 아닌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짓.
- 군견병 : (1)군사적 목적을 위하여 개를 특별히 훈련시키고 관리하는 병사.
- 군견수 : (1)군견을 길들이고 다루는 사람.
- 군결환 : (1)조선 시대에, 가장 중요한 나랏일이었던 군정(軍政), 전결(田結), 환곡(還穀)의 세 가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군경검 : (1)군대와 경찰과 검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군 경력 : (1)군에 복무한 경력.
- 군 경보 : (1)여러 개의 개별적 경보가 하나의 경보로 된 조합.
- 군계집 : (1)결혼한 남자가 아내 외에 비도덕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여자. (2)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여자.
- 군고기 : (1)동물 수컷의 성기(性器)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군공창 : (1)군에서 필요한 장비, 옷 따위를 가공ㆍ생산ㆍ재생ㆍ정비하는 곳.
- 군공청 : (1)임진왜란 때의 각 지방 의병들이 세운 무공을 조사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논공이 공평하지 못하고 폐단이 많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 선조 36년(1603)에 없앴다.
- 군관구 : (1)군사 전략적 목적으로, 일정한 지역 내의 부대ㆍ군사 학교ㆍ지원 시설 따위를 한 지휘관에게 관할하게 한 구역.
- 군관민 : (1)일반 국민과 관청과 군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군교즈 : (1)‘군만두’의 북한어.
- 군국제 : (1)중국 한나라 고조가 실시한 지방 통치 제도. 주나라의 봉건 제도와 진나라의 군현(郡縣) 제도를 절충한 것으로, 수도에 가까운 지역은 군현을 두어 황제가 직접 다스리고, 먼 지역은 황족이나 공신들을 제후로 봉하여 다스리게 하였다.
- 군국화 : (1)군국주의의 나라로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군글자 : (1)쓸데없는 글자나 필요 이외에 더 있는 글자.
- 군급히 : (1)사세(事勢)가 꽉 막혀서 몹시 급하게.
- 군기감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싸움터로 나갈 때 필요한 장비나 옷가지 따위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아. 때에 따라 군기시로 이름을 고치다가 고종 21년(1884)에 기기국이 되었다.
- 군기고 : (1)무기를 넣어 두는 창고.
- 군기방 : (1)중국 청나라 때에 군사와 정무를 맡아보던 최고 기관. 나중에는 일반 정치상의 실권까지 장악하였다.
- 군 기법 : (1)자주 사용되는 부분을 여러 군으로 결합하기 위하여 컴퓨터 지원 처리 계획에서 사용된 부호화와 분류 기법.
- 군기병 : (1)열병식 따위의 군대 의식에서 군기를 받들어 호위하는 의장병.
- 군기서 : (1)조선 시대 초기 평양부(平壤府), 함흥부(咸興府), 영변부(寧邊府), 경성부(鏡城府)에 설치되었던 관청. 뒤에 융기서(戎器署)로 명칭을 바꾸었다.
- 군기수 : (1)군기를 들고 다니는 일을 맡아보는 군인.
- 군기술 : (1)전쟁에 쓰는 무기를 다루는 기술.
- 군기시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싸움터로 나갈 때 필요한 장비나 옷가지 따위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아. 몇 차례 군기감으로 이름을 고치다가 고종 21년(1884)에 폐하고 그 일은 기기국으로 옮겼다.
- 군기와 : (1)흙으로 빚어 구운 재래식 기와를 시멘트 따위로 만든 기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군 기지 : (1)중요한 군사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군사 활동의 거점이 되는 곳. 해군 기지, 항공 기지, 병참 기지, 통신 기지 따위가 있다.
- 군기창 : (1)대한 제국 때에, 군기(軍器)의 제조와 수리 따위를 맡아보던 관청. 조선 후기의 기기국을 개편하여 광무(光武) 8년(1904)에 설치했다가 융희(隆熙) 1년(1907)에 없앴다.
- 군기처 : (1)중국 청나라 때에, 군사와 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맡아보던 최고 기관.
- 군기침 : (1)인기척을 내거나 목청을 가다듬거나 하기 위하여 일부러 기침함. 또는 그렇게 하는 기침.
- 군날개 : (1)눈시울 근방의 결막에 군살이 생겨 그 끝이 각막에 침입하는 상태. 나이 많은 사람에게 많으며, 시력을 떨어뜨린다.
- 군납불 : (1)미군이나 유엔군과 관계된 곳에 물자를 납품하고 받는 달러.
- 군납업 : (1)인가를 받아 군에 필요한 물자나 용역을 대어 주는 사업.
- 군납품 : (1)군에 납품하는 물품.
- 군녹사 : (1)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 군다리 : (1)남쪽을 지키며 모든 악귀를 물리치는 명왕. 머리 하나에 팔이 여덟으로 성난 모양을 하고 있다. 허공장보살의 화신으로 감로(甘露)의 보병(寶甁)으로써 삼매야형(三昧耶形)을 취하고 있어 감로 군다리명왕이라고도 한다.
- 군단급 : (1)군대 편성 단위 중, 군단에 해당하는 급.
- 군단장 : (1)군단을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주로 중장이나 소장의 장관급 장교로 임명한다.
- 군단포 : (1)군단에 딸린 큰 포.
- 군달채 : (1)근대의 잎이나 줄기를 데쳐 초고추장 등에 무쳐 먹는 나물.
- 군대 끈 : (1)군대에서의 경력이나 경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대답 : (1)하지 않아도 될 때 필요 없이 하는 대답.
- 군대면 : (1)밀국수의 한 가지. 밀가루를 잘 반죽하여 얇고 넓적하게 민 다음, 치마끈 모양으로 썰어서 끓는 물에 익힌 음식을 이른다.
- 군대배 : (1)군대에서 가지고 있거나 군대에 소속되어 있는 함선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군대식 : (1)군대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 질서나 규율을 중시하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로운 행동이나 의견을 용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군대에서 제공하는 식사.
- 군대실 : (1)군인들이 생활하는 방.
- 군대옷 : (1)‘군복’의 북한어.
- 군대용 : (1)군대에서 씀. 또는 그런 물건.
- 군대장 : (1)주장(主將)의 위임을 받아 임시로 군을 지휘하던 사람.
- 군대적 : (1)군대의 속성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군대풍 : (1)군대와 같은 유형이나 형식.
- 군대화 : (1)군대의 성향을 지니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군덕살 : (1)영양 과잉이나 운동 부족 따위 때문에 찐 군더더기 살.
- 군덕지 : (1)‘건더기’의 방언
- 군덩내 : (1)‘군내’의 방언
- 군데손 : (1)‘밑싣개’의 방언
- 군뎌괴 : (1)‘고리’의 옛말.
- 군도국 : (1)국토 전체가 둘 이상의 군도로 이루어진 국가. 섬의 집단 또는 그 일부, 서로 연결하는 수역과 기타의 천연 지형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하나의 지리적ㆍ경제적ㆍ정치적 단위를 구성하고 있거나 역사적으로 그와 같은 단위로 인식되어 있는 경우를 이른다. 대표적으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이 이에 해당된다.
- 군도목 : (1)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는 법. ‘괭이’를 ‘廣耳’로, ‘콩팥’은 ‘豆太’로 적는 따위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군두목’이다.
- 군 도태 : (1)집단을 하나의 단위로 하여 일어나는 자연 도태.
- 군독성 : (1)집단으로 사육한 동물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독성. 약물의 엘디 오십을 조사했을 때 집단으로 사육한 동물에 투여해 얻은 값이 단독으로 사육한 동물에 투여한 값보다 작다.
- 군돈질 : (1)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돈을 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군돌프 : (1)프리드리히 군돌프, 독일의 문예사가(文藝史家)(1880~1931). 철학적 문예학의 창시자로 딜타이, 니체 등의 영향을 받아 게오르게의 사상을 발전시켰다. 저서에 ≪셰익스피어와 독일 정신≫, ≪괴테≫ 따위가 있다.
- 군동내 : (1)‘쉰내’의 방언
- 군동데 : (1)‘군더더기’의 방언
- 군동질 : (1)‘조잔부리’의 방언
- 군두래 : (1)‘고려엉겅퀴’의 방언
- 군두리 : (1)‘고삐’의 방언
- 군두막 : (1)‘원두막’의 방언
- 군두목 : (1)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는 법. ‘괭이’를 ‘廣耳’로, ‘콩팥’은 ‘豆太’로 적는 따위를 이른다. (2)한자의 뜻은 상관하지 아니하고 음과 새김을 취하여 물건의 이름을 적은 책. 현재 사본(寫本)이 전하는데, 서울 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군두발 : (1)‘밑싣개’의 방언
- 군두부 : (1)두부를 얇고 넓게 썰어서 양념하여 구운 음식.
- 군두쇠 : (1)큰 재목을 옮길 때에, 줄을 매기 위하여 재목의 한쪽 끝에 박는 크고 굵은 쇠고리.
- 군두철 : (1)큰 재목을 옮길 때에, 줄을 매기 위하여 재목의 한쪽 끝에 박는 크고 굵은 쇠고리.
- 군둑네 : (1)‘군내’의 방언
- 군둔전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군량을 조달하거나 군수(軍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나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에 선정한 둔전.
- 군둔히 : (1)어수룩하고 둔하게.
- 군둘레 : (1)‘코뚜레’의 방언
- 군둥내 : (1)‘군내’의 방언
- 군둥지 : (1)‘군음식’의 방언
- 군등내 : (1)‘군내’의 방언
- 군디발 : (1)‘그네너비’의 방언
- 군디신 : (1)‘밑싣개’의 방언
- 군락대 : (1)환경 조건에 따라 띠 모양으로 배열한 식물 군락. 예를 들면 높은 산에서, 상록 활엽수대ㆍ침엽수대ㆍ관목대 등이 아래쪽부터 위쪽으로 띠 모양으로 배열하는 따위를 이른다.
- 군락도 : (1)한 지역 안에 있는 식물 군락의 분포를 나타낸 지도.
- 군락지 : (1)비슷한 생육 조건을 가진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는 지역.
- 군략가 : (1)군대의 운용에 관한 방책을 짜는 사람.
- 군량고 : (1)군대의 양식을 보관하는 창고.
- 군량관 : (1)군대의 양식을 관리하고 보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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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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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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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으로 끝나는 단어 (3,2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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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